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토 요시아키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게임 <신장의 야망 시리즈>에서는 그냥저냥 평범한 무장. [[세키가하라 전투]] 즈음에야 이요 지역의 [[다이묘]]로 등장한다. 매우 작은 세력이지만 [[반 나오유키]]와 정치력이 높은 [[아다치 시게노부]]가 휘하로 나와 전투-내정 양쪽을 그나마 다 챙길 수는 있다. || [[파일:加藤嘉明1.jpg]] || [[파일:加藤嘉明.jpg]] || ||<-2> 100만인의 노부나가의 야망 || * 게임 <[[태합입지전]] 5>에서는 특이하게 수군이 3레벨인데 어차피 일반 무사는 수군 기능이 높아봤자 잉여일 뿐이라 미묘하다. 내정 쪽은 건축이 2레벨인걸 제외하면 볼 게 없고 전투 쪽으로도 통솔이 68에 족경 / 기마 / 철포가 다 2레벨이라 역시 미묘. * 2004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나오기는 하는데 다른 세 사람([[와키자카 야스하루]], [[도도 다카토라]], [[구키 요시타카]])에 비해 비중이 공기다. 대사 하나 없고 [[얼굴]]만 간간이 비추거나 [[나레이션]]으로 언급되는 걸로 끝. 하지만 74화에서 나뒹구는 장면도 나왔었다. [[파일:external/cfs5.blog.daum.net/download.blog?fhandle=MDhYUXB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jguSlBHLnRodW1i&filename=28.jpg]] * 2014년 개봉한 영화 <[[명량]]>에서는 배우 [[김강일]]이 연기했다. [[도도 다카토라]]의 부장으로 출연하는데 도도의 곁에서 몇 마디 거드는 존재이며 영화 초반부와 해전 종반부에 간헐적으로 모습을 보이나 딱히 무언가 하는 일은 없다. * [[김경진(소설가)|김경진]]의 소설 <격류>에서는 [[명량 해전]]에 참전하는 일본 무장으로 등장.[* 후에 소설 <격류>를 바탕으로 한 소설 <[[임진왜란(김경진)|임진왜란]]>에서도 등장한다.] [[조선]] 수군 세력이 13척이라는 정보에 다들 승리를 장담하거나 혹은 그래도 [[이순신]]이니 조심하자 정도의 주장이 나오는 반면 혼자 야습할 것을 주장하는 신중파 중의 신중파로 나온다. 전투가 시작되자 후방에 위치한 상태에서 휘하 병력들을 편하게 쉬도록 하자 가신들은 다른 영주들 눈치보인다고 불만을 나타내지만 다른 영주들이 줄줄이 털려나가고 총대장인 도도 다카토라까지 부상입는 패전에 직면하자 그제서야 이럴걸 대비해 휴식을 취한 가토의 혜안에 감탄한다. 하지만 그라고 해서 별다른 수가 있는건 아니었고 그나마 접근전을 하지 않고 총과 활로 사격만 퍼부어 조선 수군의 접근을 막았다. 물론 조선군의 화포 세례에 왕창 터져나갔지만 참패 당한 다른 영주들에 비해 그런대로 건제 단위는 유지하며 철수 호위를 그럭저럭해냈다. * [[한산: 용의 출현]]에도 등장한다. 배우는 [[김성균]].[* 위의 명량때 역을 맡았던 김강일 배우는 구키 요시타카 역으로 출연하였다.] 특유의 오징어 모양 투구까지 재현되었다.[* 여담으로 첫 등장시 흘러나오는 음악은 전작의 구루지마 테마음악이다.] 작중에서는 [[와키자카 야스하루]]의 의뢰를 받은 [[쿠로다 칸베에]]의 도움을 받아 [[거북선]]의 대항마 역할을 할 철갑선을 [[구키 요시타카]]와 같이 가지고 온다. 그러나 와키자카와 출진 전까지 출정시간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가 출전 직전, 와키자카파의 급습으로 인해 부하들을 다수 잃고 병선을 모두 빼앗긴 뒤 구키와 함께 철수한다.[* 연회를 벌이고 있는 한밤중에 느닷없이 '오늘 자정' 출진이라고 못 박아버렸다. 즉, 와키자카는 애초에 가토와 함께 할 생각도 없이 본인 군대만 미리 전투 준비를 시킨 것.] 해당 영화의 확장판이라 할 수 있는 한산 리덕스에서는 비중이 약간 늘어나 있다. 초반부에 가토는 와키자카와 전라도를 나누기 싫어 출정을 꺼리고 대마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나 [[장보고]]를 언급하는 칸베에의 설득에 따라 와키자카에게 합류했다가 배신당해 끌고 온 배를 모조리 뺏긴다. 구키는 대마도로 돌아가자 하나 가토는 전세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안골포 인근에 남기를 주장하고 구키도 이에 따른다. 이후 한산대첩에서 와키자카가 대패한 걸 보며 가토는 웃는지 우는지 모르는 소리를 낸다.[* 으!하!하!하!하!학! 으이하!하!학!학!핡!핰!핚! 까!깍!학학!학!핡!핡!핡!] 이에 구키가 차라리 잘됐다며, 패전의 책임은 와키자카에게 전부 돌리면 된다고 하자 가토는 갑자기 칼을 빼내 그에게 겨누며 나한테 죽기 싫으면 그 입을 닥치라고 말하는 걸 끝으로 퇴장한다.[* 와키자카가 난감해진 것과는 별개로 자신의 자랑이었던 철갑선을 비롯해 함대가 이순신이 이끈 조선 수군의 공격으로 전부 격침당했으니 충격과 공포가 상당했던 듯하다.] [[분류:센고쿠 시대/인물]][[분류:임진왜란/군인]][[분류:1563년 출생]][[분류:1631년 사망]][[분류:니시오시 출신 인물]][[분류:다이묘]][[분류:시즈가타케의 칠본창]][[분류:세키가하라 전투/동군]][[분류:종3위]][[분류:도요토미 가문 가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